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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임대아파트 건립 반대는 정신적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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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사랑시민연대는 26일 성명을 내고 임대아파트 건립 반대 움직임(본지 25일자 8면 보도)은 영세 서민에 대한 정신적인 테러와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연대는 성명을 통해 "일부 구청과 주민들이 임대아파트를 혐오시설로 간주하는 것은 현재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히는 행위"라며 "정부는 임대아파트 건립을 유치한 지방자치단체에 세제혜택을 늘려줘 재산세 손실을 막아주고 주민들의 불만을 달래는 등 적극적인 임대아파트 건립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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