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6명이 지난 5일 미국 북한인권법에 의해 미국으로 입국한 이후 또 다른 탈북자 7명이 미국행을 준비 중이라고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목사가 30일 밝혔다.
천 목사는 인터넷매체인 '데일리NK'와의 인터뷰에서 "2차 미국 망명이 예정돼 있는 탈북자는 총 7명"이라면서 "어린 여자아이 한 명, 남자 여섯 명이며 이중 세 명은 한가족"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22일 제3국에 있는 UNHCR(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에서 난민지위를 획득했으며 당초 8명이 준비했으나 최근 1명이 개인적 이유로 탈락했다고 천 목사는 전했다.
그는 미국 입국 시기에 대해 "조성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유동적"이라며 "(이번) 2차에 이어 3차도 예정돼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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