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과 영양에서 영농철 농기계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야간 반사 페인트 도색작업이 이뤄진다. 이는 밤중에 차폭 표시등이 없는 경운기 등 농기계가 국도나 지방도 등을 운행할 때 뒤따르던 차량들이 덮치면서 사망사고 등이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영양읍 기산리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군내 6개 읍·면 50여개 마을을 돌며 주민소유 농기계 1천여 대에 야간 반사페인트를 칠하기로 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도 9일 부동면 이전리를 시작으로 8월 10일까지 8개 읍·면 146개 마을을 순회, 경운기 등 농기계 2천100여 대에 야간 반사 페인트를 도색한다.
농기계안전사고는 농번기인 6월과 10월 2개월동안 발생하는 사고가 연간 전체사고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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