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 북구 노원3가 팔달신시장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를 시작, 오는 12월 준공한다.
총 사업비 25억 원이 투자되는 이번 공영주차장은 지상 2층 철골조 건축물로 16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대형소매점의 잇단 입점으로 북구지역 재래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시는 칠성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에 이어 팔달신시장의 공영주차장 건립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주차요금 50%를 감면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시장을 이용하는 데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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