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폐장 처분방식 주민설명회 21일 잠정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처분방식 선정위원회 지역사회환경분과위는 8일 오후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주민설명회를 오는 2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갖기로 잠정 결정했다.

지역사회환경분과위는 그러나 기술분과위 위원들과 협의를 거쳐 설명회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설명회에서 선정위원회 논의과정과 해외시찰 결과 등 천층처분방식과 동굴처분방식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지만 토론형식으로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날 처분방식 평가 항목과 배점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않고 기술분과위에서 내놓은 방안을 검토, 기술분과위와 지역사회환경분과위가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역사회환경분과위 위원들이 기술분과위가 제출한 평가항목과 배점에 대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여 평가 항목과 배점 결정에 진통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처분방식을 최종 결정짓는 전체회의에 대한 일정은 잡지 않았으며 주민설명회 개최 이후 곧바로 처분방식 일정을 결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