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건설노조 파업연대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16일 대구시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건설노조 총파업 투쟁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연대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일부터 파업에 나선 대구경북 건설노조 조합원과 대구 민주노총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검.경찰이 노동탄압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파업사태의 빠른 해결을 위해 검.경찰과 대구시, 노동청, 지역 건설업체가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경찰은 이들의 집회가 과격시위로 변할 것에 대비해 행사 장소 주변에 17개 중대 1천여명의 진압 인력을 배치했으나 사고 없이 집회는 1시간여만에 마무리됐다.

행사를 마친 노조원들은 시내 곳곳으로 흩어져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돌리며 거리선전전을 펼쳤다.

대구경북 건설노조는 사회보험 실질적용과 적정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파업중인데 경찰이 업무방해와 공갈 등의 혐의로 노조간부 등을 검거하자 지난 12일 대구 수성경찰서 앞에서 경찰과 투석전을 하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