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35분께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건립 기공식이 열리고 있던 대구시 동구 용수동 팔공산 동화사집단시설 지구 주차장에서 테마파크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 장모(45)씨가 찬성하는 주민 김모(37)씨의 얼굴을 돌로 때렸다. 김씨는 상처를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장씨는 이날 테마파크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 7명과 플래카드를 들고 행사장으로 진입하려다 주최측인 대구시소방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제지당하자 홧김에 찬성 주민인 김씨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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