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29일 조명연 북대구세무서장의 명예퇴직에 따른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지방청 세원관리국장에 조병기 포항세무서장을, 조사2국장에 이현동 국세청 법무담당을 임명했다. 또 동대구세무서장에 박정현 경산세무서장, 서대구세무서장에 이두삼 지방청세원관리국장을 발령한 것을 비롯 도진호(북대구), 박무석(경주), 신윤종(포항), 박무한(구미), 임경구(경산), 차기선(안동), 권경상(김천), 하영표(상주), 강인구(영주), 최찬오(영덕) 씨를 각각 세무서장에 발령했다.
이재협기자
◆대구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조병기 ▷조사2국장 이현동 ▷동대구세무서장 박정현 ▷서대구세무서장 이두삼 ▷북대구세무서장 도진호 ▷경주세무서장 박무석 ▷포항세무서장 신윤종 ▷구미세무서장 박무한 ▷경산세무서장 임경구 ▷안동세무서장 차기선 ▷김천세무서장 권경상 ▷상주세무서장 하영표 ▷영주세무서장 강인구 ▷영덕세무서장 최찬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