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29일 조명연 북대구세무서장의 명예퇴직에 따른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지방청 세원관리국장에 조병기 포항세무서장을, 조사2국장에 이현동 국세청 법무담당을 임명했다. 또 동대구세무서장에 박정현 경산세무서장, 서대구세무서장에 이두삼 지방청세원관리국장을 발령한 것을 비롯 도진호(북대구), 박무석(경주), 신윤종(포항), 박무한(구미), 임경구(경산), 차기선(안동), 권경상(김천), 하영표(상주), 강인구(영주), 최찬오(영덕) 씨를 각각 세무서장에 발령했다.
이재협기자
◆대구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조병기 ▷조사2국장 이현동 ▷동대구세무서장 박정현 ▷서대구세무서장 이두삼 ▷북대구세무서장 도진호 ▷경주세무서장 박무석 ▷포항세무서장 신윤종 ▷구미세무서장 박무한 ▷경산세무서장 임경구 ▷안동세무서장 차기선 ▷김천세무서장 권경상 ▷상주세무서장 하영표 ▷영주세무서장 강인구 ▷영덕세무서장 최찬오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