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승 경주시장이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 이전과 관련, 방폐장이 들어서는 경주 양북쪽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29일 양북·양남·감포 등 방폐장 주변지역 주민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백시장은 "월성원전과 방폐장, 한국수력원자력을 한 자리에 모아 이 지역을 새로운 에너지 도시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백시장은 "방폐장 유치전 때 양북·양남·감포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면 한수원 본사가 방폐장 주변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돕겠다고 약속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본사 이전부지 선정은 한수원이 추진하는 사항이지만 여러차례 한수원 간부들에게 본사를 방폐장 주변으로 옮길 것을 권유했다."고 덧붙였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