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고등검찰청(검사장 정동기)과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권재진)이 30일 낮 12시부터 동아델타마트 수성점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대구 수성점에서 연 나눔장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지검 검사 및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 3천여 점의 상품들이 전시됐는데 저녁 시간 전에 거의 팔려 나갔다.
정.권 두 검사장도 직접 고객들에게 물건을 팔았고 상당수 검찰 직원들이 짬을 내 행사장에서 자원 봉사를 했다. 이날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재단에 전달됐다.
검찰 직원들은 이날 수사과정에서 경험한 미담사례를 담은 '친절은 메아리가 되어'와 알기쉬운 법 상식을 담은 '한국인의 생활법률' 500권을 무료로 나눠줬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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