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 국방 "발사장 주변 미사일 식별 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은 7일 일본 언론이 대포동 2호 미사일의 추가 발사 가능성을 보도한 데 대해 "(무수단리)발사장 주변에서(대포동 2호)미사일이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당·정협의차 국방부 청사를 나서기 직전 북한의 미사일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그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대포동 2호 추가 발사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애초 평양 인근에서 대포동 2호 미사일이 2세트(2기)가 이동했는데 1세트(1기)는 발사되고 아직 1세트가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군 고위당국자도 전날 "북한이 미사일을 추가 발사할 것으로 추정되는 징후는 (발사장)어느 쪽에서도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일본 NHK는 6일 미·일 정부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 함북 무수단리의 미사일기지에서 5일 발사된 대포동 2호와는 별도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발사대 인근으로 옮겨진 사실이 지난주 미국의 정찰위성 등을 통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