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영남권 노동자 총대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등이 개최한 '영남권 노동자 총대회'가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죽도동 '5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금속노조와 화물연대를 비롯한 영남지역 노동단체 회원 등 6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경찰은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포스코 등도 협상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경찰은 이날 집회가 과격시위로 변할 것에 대비해 현장 주변에 60여개 중대병력과 물대포차 등을 배치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여수지역 노동자 2천여명이 포항으로 오던 중 경찰이 포항으로의 진입을 막는 바람에 도중에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