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볕더위 본격 시작…대구 낮기온 35℃ 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위, 이제부터 시작이다.'

장마전선이 물러가면서 본격적인 불볕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31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5.8℃까지 치솟아 대부분 시민들이 잠 못드는 밤을 보냈고 포항, 울진, 영천 등지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대구 35℃를 비롯,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도 30℃를 넘는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더위가 한 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열대야 경우 다음 달 1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6℃를 기록하는 등 최소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다, 낮 최고 기온도 연일 35℃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것. 기상대 측은 "더위가 수그러들 기상 요인이 없어 당분간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