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볕더위 본격 시작…대구 낮기온 35℃ 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위, 이제부터 시작이다.'

장마전선이 물러가면서 본격적인 불볕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31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5.8℃까지 치솟아 대부분 시민들이 잠 못드는 밤을 보냈고 포항, 울진, 영천 등지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대구 35℃를 비롯,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도 30℃를 넘는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더위가 한 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열대야 경우 다음 달 1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6℃를 기록하는 등 최소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다, 낮 최고 기온도 연일 35℃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것. 기상대 측은 "더위가 수그러들 기상 요인이 없어 당분간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