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 레바논에 평화유지군 1만5천명 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은 이스라엘 철군 이후 남부 레바논에 최대 1만 5천 명의 평화유지군 배치를 승인할 것으로 11일 입수된 결의안 초안이 밝혔다.

프랑스와 미국이 마련한 결의안 초안은 유엔 평화유지군이 현지의 적대행위를 전면 종식하고, 헤즈볼라 민병대가 사실상 장악했던 남부 레바논을 레바논군이 완전통제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 초안은 이날 유엔 안보리 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결의안 초안은 이스라엘 정부는 적대행위 종식 후에 '남부 레바논으로부터 최대한 빨리 모든 군대를 철수'할 것을 촉구하고 현재 2천 명가량인 유엔 평화유지군을 '최대 1만 5천 명으로' 증강하도록 했다.

유엔 평화유지군은 적대행위 중단과 현재 논의 중인 영구적 휴전 이행을 감시하고, 이스라엘 철군 이후 레바논군의 남부지역 배치에 동행해 현지 통제를 지원하는 임무를 맡는다고 초안은 밝혔다.

평화유지군은 분쟁 이후 현지의 인도적 접근을 확보하고 구호사업을 지원하는 임무도 맡는다.

결의안은 또 헤즈볼라에 의해 납치돼 이번 분쟁의 발단이 된 이스라엘 병사 2명의 '무조건 석방'도 촉구했다.

유엔본부AP·AFP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