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술거래소는 31일부터 5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06 대만국제발명전 및 기술교역박람회'에 한국대표로 참가, 한국의 우수 기술을 뽐낸다.
대구기술거래소는 대만기술교역종합센터의 정식 초청으로 박람회에 1개 부스를 설치, 자체 보유 우수기술 2건을 포함해 한국기술거래소 보유 기술 등 총 35건의 기술을 박람회에 전시하게 된다.
'대만국제발명전 및 기술교역박람회'는 대만 정부, 기관 관계자 등 5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만 최대 국제기술박람회로 미국, 일본 등 609개사 863개의 부스가 설치되는데 전자, 화학, 신소재, 의약품 등 기술박람회를 비롯한 무선통신 기술 등에 관한 기술이전상담회도 개최된다.
이강룡 대구기술거래소 센터장은 "김인산 경북대 교수가 소유하고 있는 '혈관신생 억제용 조성물' 등 우수기술 전시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지역 바이오기술의 이전·판매 가능성을 타진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동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오는 31일 대만기술거래소와 기술이전협력에 관한 MOU를 맺을 예정으로, 한국-대만 두 나라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많은 비즈니스 및 기술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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