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부야의 예술극장 이미지포럼에 들어서는 한국영화 전용관의 개관 시기가 내년 1월로 연기됐다. 한국영화 전용관은 10월 중순 문을 열 예정이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박덕호 국제진흥팀장은 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10월 중 도쿄국제영화제가 예정돼 있고, 일본 홍보사 측에서 홍보기간을 더 갖자고 제의해 와 내년 1월로 개관 시기를 옮겼다"고 밝혔다.
영진위와 이미지포럼은 4월5일 한국영화 전용관을 만들어 독립영화 등 비주류 한국영화를 연간 12주 상영키로 합의했다. 한국영화 전용관에서 상영될 영화 5편 중 현재 '망종(芒種)' '극장전' '가능한 변화들' '용서받지 못한 자' 등 4편이 확정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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