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식중독 증상 35명으로 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경북 구미시 기업체 근로자 22명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식중독 피해자는 모두 35명으로 늘어났다.

2일 구미시 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한 식당으로부터 점심식사를 공급받은 구미 4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식중독 증세로 병원을찾은 13명 이외에 가벼운 증세로 자가치료 중인 22명을 추가로 확인했다.

식중독 증세를 보인 근로자들은 지난 1일 구미 임수동 한 식당에서 공급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복통과 설사 등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등에서 치료를 받았다.

보건소측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검사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벌이고 있으며 내주 초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미시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의 발생양상으로 볼 때 단순 장염으로 보이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며 "추가 환자가 있는 지 계속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