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포차 판뒤 다시 훔친 일당 3명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6일 자신들이 판매한 소위 대포차(미등록 차량)를 다시 훔쳐 다른 사람에게 되판 혐의로 신모(43·서울 광진구), 정모(43·서울 용산구), 김모(27·서울 종로구)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박모(37·서울 동대문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 5일 오전 4시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주택가에서 자신들이 대포차로 팔아넘긴 김모(41·서울 동대문구) 씨의 다이너스티 승용차를 미리 복사해 둔 차량열쇠를 이용, 다시 훔쳐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포차의 경우 도난을 당하더라도 차주가 신고하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했으며 자동차매매를 하기 전에 미리 열쇠를 복사해둔 뒤 계약서에 적힌 주소지를 찾아가 차량을 도로 훔쳐가는 수법을 썼다고 경찰은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