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간 정기여객선 '나리호' 운항시간이 6일부터 변경됐다.
(주)독도관광해운이 운행하는 나리호는 포항~울릉간을 하루 한차례 왕복운항했으나 비수기인 9월 1일부터 이듬해 4월 14일까지는 편도운항만 한다. 운항시간은 짝수일 밤 11시 40분 포항을 출항, 다음 날 새벽 5시 40분 울릉도에 도착하고, 홀수일 오전 10시 울릉도를 출항, 오후 4시 포항에 도착한다.
성수기인 4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왕복 운항하며, 운항시간은 밤 11시 40분 포항을 출항, 다음 날 새벽 5시 40분 울릉도에 도착하고, 다음 날 오전 10시 울릉도를 출항해 오후 4시 포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포항해양청은 나리호의 운항회수를 줄이더라도 비수기 포항~울릉간 항로의 여객선 이용객이 1일 평균 500명이 되지 않아 기존 여객선 수송능력만으로도 여객수송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