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대표팀이 제11회 세계 남자월드컵하키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
한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그라드바하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예선 B조 영국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경기 종료 11분을 남기고 터진 윤성훈(상무)의 필드골을 끝까지 잘 지켜 2경기 연속 1점차 승리의 짜릿함을 맛봤다.
2승의 한국은 네덜란드, 영국(이상 1승1패), 독일(1승)에 앞서 B조 단독 1위가 됐다.
한국은 11일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1패)과 3차전을 갖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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