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산학협동을 위한 공동 교류행사가 열린다.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수 및 기업인,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사)산학연구원(이사장 김만제)은 오는 15일 대구프린스호텔에서 광주·전남지역의 (사)한국산학협동연구원과 함께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엔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SDI 사장을 역임한 손욱 삼성SDI 상담역이 참석, '기술혁신시대 인재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할 계획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인력개발 및 육성 등에 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엔 양해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을 비롯, 호남지역 관계자 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대구첨단산업단지 내 삼익THK㈜, 희성전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도 방문할 계획이다.
정인상 산학연구원 원장은 "국내 경기가 어려운 시점에 중앙이 아닌 지방에서 산학협동 단체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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