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1시50분쯤 구미 구평동 모 빌라에서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버려져 있는 것을 새로 이사온 주민 이모(23·여)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사 온 뒤 집안을 청소하다 부엌 싱크대 서랍에서 비닐봉지에 쌓여 있는 아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구미경찰서 이달향 경위는 "숨진 아기는 탯줄도 잘리지 않은 채 버려져 있었으며, 부패상태로 미뤄 1주일 전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전 거주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