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남대병원은 간호부에서 수간호사로 근무중인 육점희씨가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한 '2006년도 간호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양쪽 팔 부종방지 팔 받침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육씨가 제출한 팔 받침대는 전신부종이 심한 환자들의 팔 부분을 받쳐 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고안돼 현재 영남대병원내 중환자실에서 사용되고 있다.
육씨는 "전신부종이 심한 경우 환자의 팔과 다리를 높여주는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시켜줘야 하지만 양쪽 팔을 받칠 마땅한 간호용품이 없어 환자들이 불편을 겪는 것을 보고 받침대를 고안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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