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2년 제1회 신조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견 여류화가 조은분 씨의 네 번째 개인전(조은분 서양화전)이 1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리고 있다. 조 씨의 작품에는 '시각적 조형 효과를 표현하기 위한 추상표현주의적 요소'가 다분히 내재돼 있다. 캔버스 위에 유채로 채색한 후 그 위에 다시 컬라 오일스틱으로 드로잉하듯 표현한 작품에는 생동감과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강한 대비감이 베여있다.
삶에서 느끼는 모든 정념들을 다양한 예술매체로 다양하게 표현한 유희적이고 강한 터치의 작품 3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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