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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2일째, 경북 '무더기 메달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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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이틀째로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지는 18일, 개최지 경북 선수단은 무더기 메달 사냥에 나선다.

경기도와 우승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경북은 이날 금 10, 은 8, 동메달 21개를 예상하고 있으며 대회 초반부터 메달 수확 전략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출전 선수들 컨디션 점검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수영 남일반 배영200m의 성 민(경북체육회), 정구 남대부 개인전의 김재복-김종윤(대구가톨릭대)조, 사이클 남고 24km포인트레이스의 이재영(영주제일고 3년), 유도 남일반 60kg이하급의 조남석(포항시청), 사격 공기권총 단체전에 나서는 경북체육회 등이 금메달 예상 후보들이다.

태권도 남고 플라이급의 이주형(영신고 3년), 카누 남일반 K1 1,000m의 남성호(경북도청), 수중경기 여일반 표면400m와 호흡잠영4000m의 배소현(경북도청), 무호흡잠영50m의 김현진(경북도청)도 1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데 배소현이 수중경기 2관왕을 달성할 지 관심을 모은다.

남일반 유도 100kg이상급의 홍성현(포항시청) 등은 은메달을 노리고 배드민턴 남고 개인전의 신태용(김천고 2년) 등은 동메달이 예상되고 있다.

대구 선수단 역시 이날 수영 여고200m의 정유진(성서고 2년), 남일반 평영100m의 유승현(대구시설관리공단), 정구 남고 개인전의 전지헌-천재원(이상 대구과학고 3년)조, 남일반 개인전의 김경학-이원학(달성군청)조, 레슬링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8kg급의 최동상(달서공고 2년), 양궁 여대60m의 이효경(계명대 3년) 등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카누 남일반 C2 1,000m에 나서는 이병탁-이승우(동구청)조는 체전 3연패를 노린다.

17일 사이클 여고500m독주에서 금메달을 딴 김윤경(대구체고 2년)은 18일 사이클 여고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이 예상되고 역도 85kg급의 김대욱(대구체고 3년) 등은 동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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