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기상대 지방청 승격 복안 밝혀 관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상청이 대구기상대의 지방청 승격에 대해 구체적인 복안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만기 기상청장은 19일 국회 과학정토통신위에서 실시한 기상청 국감에서 한나라당 김태환(구미을)·서상기(비례대표) 의원의 질의에 "대구기상대의 지방청 승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또 "현재의 측정장비는 그대로 두고 새로 확대 개편해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내년에 2억 원의 연구 용역비를 들여 지방청 승격과 관련한 내용을 포함해 전국 관측망 조정을 위한 연구를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이 전 부지와 관련해 기상청이 대구기상대의 대구혁신도시 입주 희망조사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현재 행정자치부 산하 공공기관이전청에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기상대의 지방청 승격을 위해서는 현재 12명의 인원을 35명 정도 더 증원하고 5천 평 규모의 이전부지가 필요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편 지역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대구기상대의 지방청 승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전 등에 대한 민원이 적지 않았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