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때리고 귀중품을 뺏아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오후 8시쯤 북구 복현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아내(43)가 차를 주차시키자 차에 올라 타 폭행하고 손가락에 끼고 있던 50만 원 상당의 반지를 빼앗은 혐의로 ㅊ모(44) 씨를 입건 조사 중이다.
ㅊ씨는 핸드백을 뺏으려다 여의치 않아 아내의 손가락을 깨물어 반지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으나 오히려 "많이 때리지도 않았고 반지도 뺏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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