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제철고 발명·로봇 동아리 '이룸'(IRUM·사진)이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제14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받은 동아리가 1년 동안 활동한 결과를 발표해 우열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포철고는 로봇을 직접 제작, 작동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해보는 '로봇을 이용한 자아실현'을 발표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 최우수상은 대전과학고가 차지했으며, 포철고는 과학고를 제외한 고교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포철고 강석윤 교장은 "학생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준비를 해나가는 '스스로 학습법'을 꾸준히 실천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전국 예선을 거친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월30일 서울시 과학전시관에서 열렸으며, 지난 23일 시상식을 가졌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