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옥자(50) 영주세무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세정을 추진, 신뢰받는 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말했다.
경남 함양이 고향인 안 서장은 덕성여대와 국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79년 세무공무원을 시작으로 서울청 납세지원과, 서대문세무서 징세과장, 영등포세무서 세원1과장, 서울청 징세과, 국세청 납세 홍보과 등을 거쳤으며 지난 23일 서기관으로 승진, 지역에서 유일한 여성 세무서장으로 발탁됐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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