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치기 왕' 김일씨, 생명 위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60∼70년대 프로레슬링계를 풍미했던 '박치기 왕' 김일(78)씨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노원구 을지병원은 25일 "오늘 새벽에 갑자기 김 씨의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중환자실로 옮겼다"면서 "생명도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김 씨는 동공이 풀려 있고 심장 박동도 불규칙해 중환자실에서 혈압을 올리는 치료 등을 받고 있다고 을지병원 측은 전했다.

일본에서 머물다 1994년 귀국한 그는 후배 양성과 프로레슬링 재건사업에 의욕을 보였지만 지난 해 갑자기 건강이 악화해 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당뇨에 고혈압, 하지 부종, 심부전증 등 각종 질환으로 거동까지 불편해 장거리 이동 시 휠체어를 사용해 온 김 씨는 최근 신장이 나빠지고 체력도 급속도록 떨어졌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