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적설 베컴 "레알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며 이적설에 휘말린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드러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AP,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베컴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의 미래는 이 곳(레알 마드리드)에 있다. 내 삶도 마찬가지다. 어느 팀과도 협상할 계획이 없다. 나는 (이적 시장이 열리는) 내년 1월 아무 곳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 끊이지 않고 있는 이적설을 일축했다.

베컴은 올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는데, 최근 잉글랜드 토튼햄, 스코틀랜드 셀틱, 미국 프로축구(MLS) 팀 등에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베컴은 "현재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 우리는 올해 무언가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며 마드리드 잔류 의사를 거듭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