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10월 두달간 학교폭력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64건에 212명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13명을 구속하고 불구속입건 158명, 소년부 송치 24명, 기타 17명 등으로 조치했고 불량서클 2개(16명)를 해체했다.
단속내용은 폭력(상해) 50건, 공갈(갈취) 10건, 성폭력 3건, 집단따돌림 1건 등이며 가해학생은 중학생 93명, 고교생 88명, 대학생 3명, 중퇴생 28명 등이었다.
경찰은 이들 가해학생에 대해 '사랑의 교실' 운영 및 청소년지원센터 연결 등 선도조치했고 피해학생들에게는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와 서포터 연계 등 보호조치를 취했다.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폭력없는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경찰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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