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이트 원맨쇼…원주 동부 2연패 벗어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주 동부가 앨버트 화이트(33점)의 원맨쇼에 힘입어 인천 전자랜드에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동부는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71-68로 승리, 4승3패로 울산 모비스, 대구 오리온스와 함께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동부는 67-68로 뒤지던 경기 종료 1분59초를 남기고 자밀 왓킨스(4점.10리바운드)의 자유투 1개로 동점을 만들고 다시 경기 종료 1분16초 전 앨버트 화이트가 자유투 1개를 보태 69-68 역전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전자랜드는 조우현(10점), 아담 파라다(3점.7리바운드), 전정규(3점)가 연달아 슛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동부는 왓킨스가 경기 종료 24초를 남기고 천금 같은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 승기를 잡았다.

왓킨스는 전자랜드 브랜든 브라운(28점.11리바운드)의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침착히 성공시켜 71-68을 만들었다.

24초를 남기고 마지막 동점 기회를 엿본 전자랜드는 조우현, 황성인(5점.4어시스트)이 잇따라 던진 3점슛도 림을 외면해 3연승에 실패했다. 전자랜드가 3연승을 한 것은 2004년 12월19일부터 25일까지가 마지막으로 약 2년 만의 3연승이 눈 앞에서 날아갔다.

전자랜드는 이날 패배로 팀 창단 후 원주 원정 경기에서 10연패를 당하게 돼 속이 더 쓰렸다.

2003-2004 시즌부터 지난 시즌 중반까지 전자랜드에서 뛰어 '친정'을 상대한 화이트는 이날 4쿼터에서만 팀의 18점 중 14점을 혼자 넣으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