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다공증 인식 낮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골다공증학회와 골 대사학회가 전국 13개 병원의 골다공증성 골절(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부러진 경우) 환자 26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7명이 정기적인 골 밀도 검사를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한 환자가 68%를 차지,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을 보여줬다.

골절 경험 이후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은 환자도 50%에 지나지 않았다. 적절한 치료보다는 골절 증상에 대한 외과적 처치(31%), 식습관 개선(30%)에만 치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약을 처방받은 경우도 3분의1환자가 약물 복용을 중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