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상에서 어선 기관고장 표류…강구항으로 예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양경찰서는 12일 오후 5시쯤 포항 대보면 북동쪽 50k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귀항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후포선적 홍게 통발어선 대광호(78t)의 긴급 구조요청을 받고 경비함을 급파, 강구항으로 무사히 예인했다.

대광호는 지난 9일 새벽 3시쯤 선장 백모(47·울진 후포면) 씨와 선원 11명이 타고 영덕 강구항에서 출항, 대보면 남동쪽 70km 해상에서 홍게통발 조업을 마치고 강구항으로 귀항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 9일 침몰된 90t급 오징어 채낚기 103명천호의 실종선원 수색을 위해 경비함정 9척, 구난헬기 등을 동원해 주변해역을 수색하고 있으나 풍랑주의보로 인한 높은 파도로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거대양당의 6·3 지방선거 공천이 확정되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부산 북구갑과 대구 수성구갑에서 주목받고 있다. 북구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1인당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27일부터 지급된다. 정부는 총 6조1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