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상에서 어선 기관고장 표류…강구항으로 예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양경찰서는 12일 오후 5시쯤 포항 대보면 북동쪽 50k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귀항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후포선적 홍게 통발어선 대광호(78t)의 긴급 구조요청을 받고 경비함을 급파, 강구항으로 무사히 예인했다.

대광호는 지난 9일 새벽 3시쯤 선장 백모(47·울진 후포면) 씨와 선원 11명이 타고 영덕 강구항에서 출항, 대보면 남동쪽 70km 해상에서 홍게통발 조업을 마치고 강구항으로 귀항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 9일 침몰된 90t급 오징어 채낚기 103명천호의 실종선원 수색을 위해 경비함정 9척, 구난헬기 등을 동원해 주변해역을 수색하고 있으나 풍랑주의보로 인한 높은 파도로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후보 영입론이 제기되었으나, 유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상보(44)가 26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KMG는 사실 확인에 나섰고, 현재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상보는 2006...
스페인에서 20대 여성이 집단 성폭행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고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다 안락사를 선택했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과 법적 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