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공사장 불…인근 학원생 대피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아파트 재개발 공사장 쓰레기더미에서 일어난 불이 인근 D학원으로 옮겨 붙어 10여명의 수강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은 창문과 에어컨 등을 태우고 13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수성소방서는 "쓰레기더미에서 난 불이 3층 창문형 에어컨에 옮겨 붙은 후 다시 4층 에어컨으로 번졌다."는 목격자(31)의 말에 따라 담뱃불에 의한 실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10분쯤엔 수성구 지산동 한 침구류 가게에서 불이나 이불, 방석 등을 태워 76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