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대학원)' 설치 대학으로 선정됐다.
15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한의학대학원 설치 심사위원회'는 최근 유치신청서를 신청한 경북대를 비롯해 부산대, 경상대, 전남대, 충북대, 강원대 등 6개 대학에 대해 현장실사 및 서면심사를 거쳐 부산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정 ▷이공계·의학분야 등과의 협력연구 ▷다학문적 배경을 갖춘 교수 충원 및 의대 교수의 지원 ▷대학 및 지자체의 설립 의지 등이 주요 심사기준이었으며, 부산대는 밀양대와의 통합 등 구조조정 실적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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