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키스탄, 핵탑재 가능 미사일 시험발사 …"기술적 한계 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키스탄이 16일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탄도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

파키스탄 군 대변인 샤우카트 술탄 소장은 이날 사거리 1천300㎞의 '하트프 V' 미사일을 성공리에 시험발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발사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 미사일은 이미 사용 중이며 이번에 시험발사한 것은 기술적 한계가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의 미사일 발사는 인도와 이틀간의 뉴델리 회담을 통해 테러리즘 및 핵무기 '사고' 위험에 대한 정보를 공유키로 합의한 지 하루만에 이뤄진 것이다. 경쟁관계인 이들 두 국가는 1998년 5월 서로 핵무기 실험을 실시한 이후 정례적인 미사일 시험발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슬라마바드AFP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