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을 앞두고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해 줄 군소 정당들이 잇따라 창당된다.
김호일 전 국회의원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신미래 정치연합(가칭)'은 23일 오후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준비위원회 결성식을 가졌다. 신미래 정치연합은 책임민주주의와 공존시장경제·정책중심 정당을 내걸고 있다.
호국 정당을 기치로 한'시스템 21(가칭)'도 내년 초 창당된다. 좌익척결· 경제도약·도덕재건을 내세운 시스템 21은 보수우익 인사로 알려진 지만원 씨가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있고 내년 2월 창당, 3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는 일정을 세워놓고 있다. 창당에 앞서 다음 달 13일 대구 범어동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지 씨가 직접 강연회를 연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다양한 정치 결사체들이 등장,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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