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시17분께 대구 북구 노원3가 모 날염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100여평과 섬유원단, 기계류 등을 태워 4천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5분만에 꺼졌다.
화재를 처음 발견한 신모(45)씨는 "야식을 사러 집 근처 편의점에 가다 공장 창문을 통해 연기와 불길이 치솟는 걸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당시 공장 문이 잠겨있었고 현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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