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인계로 억대 사기도박 일당 붙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15일 여성을 내세워 물주를 도박판에 끌어들인 뒤 순서를 조작한 화투 노름으로 억대의 판돈을 챙긴 혐의로 송모(46)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48)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0대 여성을 앞세워 술집과 노래방 등지에서 우연히 만난 것처럼 가장해 화물운송업자 권모(51) 씨를 일명 '도리짓고땡' 도박판으로 유인한 뒤 순서를 조작한 이른바 '탄' 화투목으로 권 씨를 속여 지난 2005년 5월부터 지금까지 21회에 걸쳐 2억 1천450만 원의 도박금을 챙긴 혐의.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