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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현대차 첫 미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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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작은 부의 상징 이루기 힘든 꿈이였다. 하지만 자동차 선진국의 핵심기술을 어깨너머로 보고 하나 하나 기록한 노력과 열정이 오늘날 자동차 신화를 만들었다. 가장 큰 결실은 1986년 1월20일. GM, 포드, 클라이슬러가 버티고 있는 미국땅에 "현다이(현대의 영어 발음)"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첫 수출을 하면서 부터다. 첫 해 20만대를 팔며 수입차 최다 판매 기록을 갱신하며 미국10대 상품에 선정됐다. 차종은 포니엑셀. 영어로 "예쁘고 귀여운 작은말"을 뜻하는 자동차 "포니"는 한국 최초의 고유모델이 됐고 한국은 세계 16번째,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고유모델을 갖는 나라가 됐다. 당시 미국 언론들은 "선 흐름이 수려한 차"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미국수출을 계기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 한국도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공업국가란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자동차 신화 뒤에는 현대 정주영의 동생 정세영이 있었다. 1967년 현대자동차를 창립하고 독자모델 개발을 위해 특유의 뚝심을 발휘해 "포니 정"으로 까지 불리며 자동차 외길을 살았던 덕분. 이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현대차가 지난해 미국시장 점유율 3%를 넘었다. 앨라배마 현지 공장이 노조가 없어 안정적인 생산을 한 덕분이라 전한다.

▲1952년 육군사관학교 정규4년제 입교 ▲1962년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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