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가 대선이 있는 만큼 동남권 신공항 건설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대선공약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장래웅(62) 경북전략산업기획단 단장이 최근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장 의장은 지역 혁신을 위해 협의회부터 쇄신시키고 대구경북 경제통합 진척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자치단체가 함께 협의회를 운영하는 곳은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인데 광주·전남은 지자체, 한국은행, 대학 등 기관 주도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장 의장은 이를 벤치마킹해 대구경북혁신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만들고 특히 분과위원회 활동을 살아 있는 조직으로 변모시키겠다고 했다. 분과위는 현안이 있을때 마다 수시로 태스크 포스(task force)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것.
장 의장은 또 "협의회가 자립기반을 갖추도록 사단법인화시켜 지역 현안을 다루고 각종 프로젝트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장 신임 의장의 임기는 이종현 전 의장의 사임에 따라 2008년 5월까지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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