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 잇따라…경찰 수사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오전 1시 3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비디오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중고 테이프 600여 개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서는 "창고 대문이 열려 있었다."는 최초 목격자의 말과 창고 내부에 별다른 화인이 없는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2일 낮 12시 30분쯤 대구 수성구 두산동 한 식당에서 불이 나 노래반주기, 피아노, 에어컨, 소파 등을 태워 74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오전 3시쯤 영업을 마쳤다."는 식당 주인(30·여)의 말과 "가게 출입문 쪽에서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방화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

이상준·정현미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