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4·25 재보궐선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시당은 6일 "정부의 '묻지마식 한·미 FTA협상'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4월 25일 실시하는 대구 서구 광역의원 선거 등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찬수 시당 위원장은 "8일부터 진행되는 한·미 FTA 8차협상이 마지막 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 국민의 운명이 걸린 시기에 재보궐선거에 연연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당은 7일부터 3일간 시내 주요 출퇴근길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다음주 거리연설회 등을 통해 한·미 FTA협상 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