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사고 발생 사흘째인 3일 숨진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진행한 유전자(DNA) 감정 결과를 토대로 사망자 전원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가족의 DNA와 사망자의 DNA를 비교·분석하는 절차를 거쳐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과 망자의 DNA를 비교 대조해 신원을 확인했다"며 "유족분들께 시신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원 확인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부터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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