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경제통합 실천방안 합의 실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경제통합 문제에 대해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는 원론에서는 찬성하지만 구체적인 실천방안에는 이견을 보여 앞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현준)와 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술)는 8일 안동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대구·경북 경제통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는 양 시·도 간 경제통합이 경북경제가 대구경제로 흡수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경북도의원들의 우려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4월 임시회에서 상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던 경제통합 관련 조례의 제정도 상당기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정경훈기자 jghun31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