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예 계간지 '아시아 ASIA'가 창간 1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아시아학회 연례회의(AAS Annual Meeting)'에 참여했다.
AAS는 아시아와 관련된 주제를 놓고 논문 발표와 토론·발제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학회로 올해는 아시아 각국에서 온 228명의 패널이 참여했다. '아시아'의 전승희 편집위원(하버드대 연구원)은 '한국문학과 영화에 나타난 한국여성'이라는 주제의 패널에서 발제를 했고, 또한 한글과 영문을 병기하는 계간 '아시아'를 위해 별도의 부스가 마련되기도 했다.
'아시아'의 발행인 겸 편집위원인 작가 이대환 씨는 "아시아의 지성과 영혼이 동등하게 만나고 섞이는 소통의 중심을 표방하는 '아시아'의 모범적인 사례를 여러 나라 학자들에게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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