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이 시행을 맡아 4일 분양을 시작한 안동 태화동 롯데인벤스가 아파트가 39평 A형의 경우 최고 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4, 5일 양일간 청약 신청자들이 옥동 모델하우스에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롯데기공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35평형부터 62평형까지 모두 246가구로 평균 청약률도 1.5대 1이나 기록했다. 시행 위탁사인 거송산업개발(주)은 "낙동강 수변공원 등 쾌적한 환경과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 등이 청약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택공급률이 100%가 넘는 안동지역에서 신규 분양 아파트의 청약률이 청약접수 개시 후 이틀 만에 1대 1을 넘어선 경우는 10여 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054)823-7888.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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