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구보건소, 미혼남녀 대상 '결혼 사관학교' 개강

남구보건소는 4일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남구에 거주하는 미혼남녀 35명을 대상으로 '결혼 사관학교'를 개강했다. 부부간의 양성평등, 부부간 대화기술, 성 바로 알기, 건강한 가족 만들기, 우리 아기 잘 키우기, 임산부 건강관리 등을 교육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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